Czar의 Wraps 스토리 2018. 1. 28. 22:22

★광주광역시 태권도래핑★해남 MTA태권도, 해남 민족태권도 스타렉스 어린이보호차량래핑★학원차량래핑★체육관차량래핑★태권도래핑★

땅끝마을 해남의 민족태권도 어린이보호차량입니다.

해남 MTA 태권도 스타렉스 차량이미지입니다.
기존의 뉴스타렉스에서 이번에 그랜드스타렉스 신형으로
차를 바꾸셔서 래핑작업도 새롭게 바꾸게 되었습니다.

계속된 영하의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량에 시공 작업하는날
아침일찍 차량을 몰고 찾아오셨습니다.

멀리서 오셨기에 최대한 빨리 끝내서 인계해드려야했기에,
저희 래핑작업 실장님과 저 또한 쉬지 않고 열심히 작업에 임했습니다.

각 이음새 부분의 엣지 작업도 꼼꼼히 해야해서 시간이 많이
더디긴 했지만, 완벽하게 작업완료후 관장님께 차량을
인계해드렸습니다.

역시 광고는 글씨의 가독성과 눈에 아주 잘 튀는게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실제 모습은 정말 예쁩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 하겠어요!
늘 열심이신  관장님과 진취적으로 잘 되고 있는 체육관을 보니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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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유리에 전화번호 스티커도 붙여놓으니 간지납니다!

카메라는 그날의 날씨에 따라 왜곡이 심하다보니 실제모습에 미치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까이서 보는게 어느정도는 괜찮아 보여서 올려봅니다.


조수석측면 앞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조수석 후미쪽입니다. 햇볕이 강렬해 빛을 가릴 수가 없었네요!


운전석 앞에서 본 모습입니다. 햇빛반사로 눈부심이 심합니다!

운전석 후미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햇빛을 등지고 있어서 그나마 사진빨이 먹히네요!

아직도 이런류의 짝퉁 래핑을 하시고 계십니까?
선택은 유저의 몫입니다. 잘 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차가 오래됐다고 해서 아무렇게나 막 작업하시면 더한 거지꼴을 못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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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ar의 Wraps 스토리 2017. 12. 13. 22:58

★태권도래핑★광주 비아동 효심태권도 스타렉스 어린이보호차량래핑★학원차량래핑★차량용스티커★차량광고★체육관차량래핑★

태권도 열정이 아주 대단하신 비아동의 효심태권도 입니다.
체육관 확장하신다 들었었는데 같은 상가내에서 옮기신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이렇게 바뀐 내용으로 래핑 필름 작업 문의를 해주셨습니다.
지금껏 해오신 발자취를 보면 앞으로도 날로 번창할 거라 생각됩니다.
비아동에서 꼬꼬마부터 중, 고등부및 일반인 태권도에
관심있으신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효심태권도의 문을
과감하게 두드려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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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ar의 Wraps 스토리 2017. 10. 25. 10:11

★광주 어린이보호 태권도차량래핑★소촌동 어룡태권도 스타렉스 2호차량래핑★학원차량래핑★체육관 차량래핑★차량용스티커★차량광고★

소촌동 행복1번지 어룡태권도 스타렉스 2호차량입니다.
어느날 문뜩 차 한대 더 샀다며, 최대한 빨리 래핑해달라는 전화를 받았었습니다.
기존 차량과 똑같은 내용으로 래핑작업을 했습니다
하지만 작업내용이 같다고 해서 똑같을 수는 없겠죠?
조금씩 다른 내용이 있어서 고심끝에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요즘은 어린이보호차량에 금연스티커를 붙여야한다는데,
저는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관장님께서 하나 만들어서 붙여달라고 하셔서,
1호차 어룡차, 2호차 태권차에 금연스티커도 한장씩 붙여드렸습니다.

운동 끝나시고 늦은밤 사모님과 함께 오셔서 차량을 인계하여 되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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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차량이 작년 이맘때 했던 1호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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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ar의 Wraps 스토리 2017. 10. 23. 20:14

★광주태권도래핑★비아동 효심태권도 스타렉스 어린이보호차량래핑★태권도차량래핑★체육관 차량래핑★학원차량래핑★차량광고★

2013년이후 어린이보호차량으로 변경된뒤 어느날 문뜩 예고없이 찾아오신
효심태권도 관장님!

태권도 차량이 어린이보호차량으로 지정되기전에 제게 차량래핑을 의뢰해 주셨던
효심태권도입니다. 노란색 차량으로 바뀐후 4년여시간이 흐른뒤
다시한번 찾아주셨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캘리그라피 글씨를 광고에 활용하는 것을 싫어합니다만,
태권도 차량 대다수가 이렇게 캘리그라피를 사용하다보니
언제부턴가 체육관 개개의 독창성은 없어져 버린 것 같고,
아무리 신경써서 잘 마감을 지어도 거기서 거기? 어딘지 모를 통일감? 같은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멋지지 않다는 말은 아닙니다!
차 한대 한대를 끝낼때마다 항상 잘 빠졌다! 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어린이 보호차량으로 지정되기 전에는 체육관 마다 서로 다른
화려함에 이번에는 어떤 작품을 선보일까 하는 고민도 많이 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고민은 덜한 것 같아 스트레스는 덜 받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획일적인 지금의 캘리그라피 글씨체는
그때의 그 마음을 대변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유 불문하고 2013년 이후 오랜만에 보는 효심태권도 였는데
요즘은 아주 잘나가는 것 같아 보기 좋아 보였습니다.
2층에서 확장해서 3층으로 옮겨가시더군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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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형이 아닌경우 이렇게 미리 재단을 해놓고 붙이는 작업은 매우 까다롭습니다.
숙달된 전문가가 아니고서는 한번에 완료하기가 조금 힘들죠!


2013년에 앞유리 작업했던 것을 지금도 제거 안하시고 잘 활용하고 다니셨더군요!


완성된 모습입니다.

뒤태도 한번 찍어봤습니다.

어린이보호차량 지정전 효심태권도 차량이었습니다.
비아동에서 아주 멋진 모습으로 거리를 누볐었던 차량이었죠!
지금은 이 차량을 볼 수 없음에 조금은 안타깝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때의 추억을 되살려보려고 이렇게 다시한번 올려봅니다.

뒷모습도 아주 예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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