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카래핑전문 지에스디자인솔루션 010-9230-5315

서구 내방주공 아파트에 위치한 예능박사태권도 스타렉스 어반 
어린이보호 차량 래핑입니다.

기존에는 차량래핑은 안하셨었나봐요~.
뮤직태권도 관장님하고는 아주 잘 아시고 얼마전 새로 작업했던 뮤직태권도
차량에 힘입어 예능박사 태권도도 이번에 차량을 새로 바꾸신김에
새마음, 깊은 뜻이 있어 차량에 옷을 입혀보시겠다하여 작업을 의뢰해 주셨습니다.

많은 사진을 건네주셨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이런류의 사진이
제 마음에는 제일 괜찮아 보이기도하고, 어딘지 모를
포스가 느껴지기에 저 개인적으로도 선호하는 모습이기도합니다.
시안을 보셨던 관장님도 괜찮다 하셔서 이렇게 작업을 완료하게 되었습니다.
 
배경으로는 고려대 동문 호랑이와, 태극기의 빨강, 파랑을 사용하였습니다.

http://5315.co.kr

햇빛 반사가 심해서 사진이 잘 찍히질 않네요!

http://5315.co.kr

2013년이후 어린이보호차량으로 변경된뒤 어느날 문뜩 예고없이 찾아오신
효심태권도 관장님!

태권도 차량이 어린이보호차량으로 지정되기전에 제게 차량래핑을 의뢰해 주셨던
효심태권도입니다. 노란색 차량으로 바뀐후 4년여시간이 흐른뒤
다시한번 찾아주셨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캘리그라피 글씨를 광고에 활용하는 것을 싫어합니다만,
태권도 차량 대다수가 이렇게 캘리그라피를 사용하다보니
언제부턴가 체육관 개개의 독창성은 없어져 버린 것 같고,
아무리 신경써서 잘 마감을 지어도 거기서 거기? 어딘지 모를 통일감? 같은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멋지지 않다는 말은 아닙니다!
차 한대 한대를 끝낼때마다 항상 잘 빠졌다! 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어린이 보호차량으로 지정되기 전에는 체육관 마다 서로 다른
화려함에 이번에는 어떤 작품을 선보일까 하는 고민도 많이 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고민은 덜한 것 같아 스트레스는 덜 받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획일적인 지금의 캘리그라피 글씨체는
그때의 그 마음을 대변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유 불문하고 2013년 이후 오랜만에 보는 효심태권도 였는데
요즘은 아주 잘나가는 것 같아 보기 좋아 보였습니다.
2층에서 확장해서 3층으로 옮겨가시더군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http://5315.co.kr

사각형이 아닌경우 이렇게 미리 재단을 해놓고 붙이는 작업은 매우 까다롭습니다.
숙달된 전문가가 아니고서는 한번에 완료하기가 조금 힘들죠!

2013년에 앞유리 작업했던 것을 지금도 제거 안하시고 잘 활용하고 다니셨더군요!

완성된 모습입니다.

뒤태도 한번 찍어봤습니다.

어린이보호차량 지정전 효심태권도 차량이었습니다.
비아동에서 아주 멋진 모습으로 거리를 누볐었던 차량이었죠!
지금은 이 차량을 볼 수 없음에 조금은 안타깝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때의 추억을 되살려보려고 이렇게 다시한번 올려봅니다.

뒷모습도 아주 예뻤었습니다!

http://5315.co.kr

비타민태권도의 현대 e에어로타운 34인승 어린이보호차량 버스래핑입니다.
비타민태권도 관장님께서 오전, 오후 아이들 통학을 목적으로 구매하셨다고
버스를 가져오셨습니다.
아울러 체험학습이나 기타 행사시에 사용하신다고 하시네요~
이번 버스래핑에는 그림이미지는 전부 배제하고 이렇게 글씨위주로만
작업을 완성하였습니다.
글씨 작업만으로도 상당히 예쁘고 깔금하게 작업이 잘된 것 같습니다.
언제나 열심이시다보니, 꾸준히 승승장구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아보이기도 합니다.
기존 이스타나에 이어 스타렉스 차량도 곧 선보일 예정입니다.

http://5315.co.kr

열심히 작업중에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http://5315.co.kr

어린이보호차량 화순 태극태권도 스타렉스 차량래핑입니다.

총 세대에서 한대는 폐차하시고 이번에 한대 또 사셨습니다.
이번 차량에는 기존에 하셨던 캘리 서체를 빼고 정자체로 다르게
해보고 싶다고 하여 이렇게 기존차량과 구분되게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관장님도 바쁘시고, 저도 매일 바쁜 나날의 연속이다보니
아주 단순한 실수를 하고 말았네요~
조수석 쪽 불꽃을 반전시켜놨어야 했는데, 운전석과 조수석의
내용이 똑같다보니 조수석은 미처 생각을 하지 못하고
불꽃방향을 바꾸는걸 못했네요!ㅠ
언제 시간날때 준비해뒀다가 서비스 작업한번 해야할 듯 싶습니다.

그래도 말하지 않는 이상 이상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어요~
이렇게 사진을 올리는 작업을 하다보니 아차 하는 생각이 문뜩 들더군요!

그랬든 저랬든 이유불문하고 아주 멋지고 훌륭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늘 번창하는 모습은 정말 좋아요~~ㅎㅎ

http://5315.co.kr

http://5315.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