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zar의 Wraps 스토리 2017. 12. 29. 21:42

☆광주 차량용 글씨래핑☆광주코킹 차량글씨스티커☆차량용스티커☆차량용 글씨 작업☆차량광고☆

지난 25일 크리스마스에 문뜩 찾아주셨던 광주코킹의
현대 그랜저 XG 차량용 글씨 스티커입니다.
바이오코킹 전문으로 싱크대, 욕조, 창틀 등등 부분시공도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신축, 개보수 및 옥내,외부 실리콘 시공을 전문으로 하신다고하니
실리콘 작업이 필요하신 분들은 광주코킹에 연락주세요~!

(광주코킹은 010-9493-0090입니다) <-저한테 전화 하지 마시고,
꼭 광주 코킹에 전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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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ar의 Wraps 스토리 2017. 9. 27. 11:34

☆광주래핑☆경남 진주 라온스테이 인페를라 호텔 스타렉스 차량래핑☆씨엔에스 주식회사 스타렉스 차량래핑☆차량광고☆차량용스티커☆

경남 진주의 라온스테이 인 페를라 호텔 스타렉스 차량래핑입니다.
자산관리 전문회사 "씨엔에스 주식회사"에서 맡겨주셨습니다.

한달전쯤 부터 커뮤니케이션이 오고 가다가
최종 시안이 결정되어서 이렇게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래핑작업이 끝나면 경남 진주로 가서 활동하게 될 차량인데, 래핑일정에도
순서가 있다보니 순서가 오진 않았지만, 중간에 노쇼가 발생한 차량이 있어서
먼저 땡겨서 작업을 하게되었습니다.

최대한 빨리 작업했으면 하는 말씀을 하셨었는데 일정보다 조금 빨리 끝내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중간에 다른 작업일정이 취소되지 않았다면 원래 하기로 했던 날짜에
작업이 되었을텐데 약속했던 날짜보다 앞당겼으니 조바심은
사라졌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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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ar의 Wraps 스토리 2017. 9. 14. 20:59

★광주 어린이보호차량래핑★남평읍 용무합기도 어린이보호차량 래핑★광주차량래핑★차량용스티커★차량광고★체육관차량래핑★

간만에 글쓰기를 하고 있는 카래핑스토리의 the황제입니다.
요즘은 제가 온라인 활동을 거의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많이 바쁘기도 하고, 해야할 일도 많다보니 소홀해지는 것도 사실이고,
이미 저를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기에 더 적극적이지 못한 것도
사실인 듯 싶습니다.

오늘은 간만에 전남 남평읍의 용무합기도 스타렉스 어린이보호차량 래핑을 소개 해봅니다.
용무합기도 관장님께서 오래전 무심코 지나다니시면서
저희 업체를 한두번씩 봤었다고 합니다.
그냥 어렴풋이 여러번 보면서 지나다니시곤 했는데 막상 작업을 하려고
이 곳에 와보니 그때 봤던 업체가 저 였다는 말씀을 하시네요~

햇볕이 쨍하게 내려쬐는 무더운 날씨다보니 일 끝내고 사진찍는데
반사 빛이 너무 강해서 앵글이 잘 잡히질 않습니다!

사진상의 얼룩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마치 거울에 빛이 반사되듯 맞은편
건물의 유리창에 비친 햇볕이 차량에 비춰지다보니
울퉁불퉁하게 보이는데 실제 눈으로 보는 모습은 여타의 차량과 다름없이
정상적인 모습니다.

아침에 많이 늦게 오셔서 빠듯하게 작업을 하다보니 쉴 틈이 없었습니다.
시간적인 여유도 없이 열심히 작업에 몰입한 결과, 오후에 무사히 차량인계를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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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ar의 Wraps 스토리 2017. 8. 9. 11:39

☆광주차량래핑☆맞춤정장1위 루쏘소 광주점 아반떼MD 차량래핑☆차량광고☆차량용스티커☆

아반떼MD "루쏘소 광주점" 차량래핑입니다.
어느날 아반떼MD 차량 래핑 견적을 물어오시더니 곧장 오시겠다고하셔서
제가 바빠서 안되니 다음에 연락하고 들러주세요! 라고
말씀을 드리고 전화를 끊었었는데, 며칠후 한참 바쁘게 일하는 와중에
사전 예고 없이 찾아오셨습니다.

그날도 바쁜와중이었기 때문에 대충 이야기만 나누고 되돌아 가시게하고 이후
온라인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주고 받았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너무 바빠서 죄송스럽기도 했지만, 끝까지 기다려주셨기에
이렇게 좋은 작품으로 보답해드릴 수 있었습니다.

작업완료 후 루쏘소 광주점 사장님께서도 차량을 인계해 가시면서
정말 멋지게 잘 된 것 같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이런말 한마디 한마디가 제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힘의 원천이 되기도합니다.

※언젠가 友 에게서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라는 책을
선물 받았었는데, 아직도 50페이지 밖에 읽지 못하고 방치해둔 상태입니다.
늘 시간에 쫓기어 사는 제게 이런 책으로 말을 대신해 주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이젠 제가 진짜로 한번 멈춰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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