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카래핑전문 지에스디자인솔루션 010-9230-5315

광주 카 래핑 전문 지에스디자인솔루션입니다.
오늘은 대우차 45인승 버스인 "고흥군 시티투어 버스" 래핑을 소개합니다.
안그래도 바쁜 일정속에서 아주급한 급,급발주를 받은 차량입니다.
솔직히 일이 많이 밀려있어서 이 버스를 우선순위로 둘 수는 없었으나,
행사가 코앞이라 해서 다른 일 다 제쳐놓고 쉴 틈도 없이
버스작업에만 매달려 이렇게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시내버스와는 달리 관광버스 작업은 면적이 더 크기 때문에
작업하는 난이도가 좀 더 쎕니다.
언제 다 하나 싶었는데 밥먹는 시간도 쪼개며 쉬지 않고 작업했더니
이렇게 떡하니 일이 끝나버렸습니다.

다른건 다 필요없고  행사전 일을 끝마쳤다는 게 가장 잘한 일 입니다.
이제 한시름 돌렸나 싶었는데 여전히 책상앞에는 작업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네요~ㅠ
언제 다할까요?

아뭏튼 고흥군 시티투어행사에 좋은성과 있길 빌어봅니다.

http://5315.co.kr

시간이 촉박해서 이렇게 뒷부분이라도 대충 잡아놔야겠기에
부랴부랴 위치만 잡아놓은 상태입니다.

운전석 하단을 거의 다 끝냈어요!

참고로, 개인버스가 아닌 관광버스의 경우 유리창을 이정도보다 더 가리면
단속에 걸립니다. 참고하세요!



고난이도의 앞부분 작업입니다.

쨔~잔 앞부분 완성! 문제는 저 머리위 지붕이 제일 힘든 작업입니다.
솔직히 안하고 싶은 마음이 제일 크게 드는 곳이기도 합니다.

뒷부분도 모양새를 갖춰놓으니 그럴싸하죠?



조수석 하단 붙여놓은 상태에서 라이트 켜고 찍어봤어요! 분위기는 좋은 것 같아요!

반대쪽도 한번 볼까요?

지붕작업만 남은 상태입니다.

지붕도 끝났고, 기념사진 한장 찍어야겠죠?

이렇게 고생고생해서 완성했답니다.

http://5315.co.kr

(주)한국쓰리축 그랜드스타렉스 부산지역 A/S 차량입니다.

요즘 하루2~3시간정도밖에 잠을 못자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카 래핑의 황제 "theCzar" 입니다.
온, 오프로 많이 바쁘다 보니 홈피나 블러그 관리도 잘  안되고 있네요!

바쁘다는 핑계는 거두절미하고, 지금도 작업에 열중인 시간에 이렇게 짬을 내어
블러그에 들러 흔적을 남겨봅니다. 아무래도 퇴근은...ㅠㅠ
 
한국쓰리축과는 2011년 구형스타렉스를 인연으로 시작하여
지끔까지 여러대의 차량래핑 작업을 진행했었습니다.
이번에 부산지역 A/S 차량이 신형 스타렉스 웨건 3밴으로 바뀌게 되어
6년만에 새차에 다시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 차량으로 바꾸기 전까지도 2011년도에 작업했던 차량을
잘 쓰고 있었다고 합니다.

여러해가 지났기 때문에 잊고 있었는데 낯설지 않은 전화를 받아보니
부산에서 활동중인 한국쓰리축 차량이었어요!

기존 유리가 아닌 판넬 밴의 경우는 작업 난이도도 꽤 높고
굴곡이 많은 까다로운 작업때문에 시공 시간도 여느때보다는 더 걸립니다.
아무래도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 부분이 많다보니,
꼼꼼한 성격의 저로서는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간과할 수 없기에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늦은 시각까지 작업에 임했습니다.

아울러 앞유리창 전화번호 스티커도 아주 멋지게 제작하여
붙여드렸더니 부산에서 보시고는 정말 좋고, 고맙다며 직접 전화를 주셨답니다.
솔직히 별거 아니지만, 이런 전화를 받으면 보람도 느끼고,
기분도 좋아지는게 사실이긴 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승승장구 해 나갈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http://5315.co.kr

http://5315.co.kr

6세대 골프 "아토스코리아"- 유도, 브라질리이언 주짓수 멀티짐!
맨유리였을 때 보다 해놓고 보니 예쁘게 잘 된 것 같습니다.
주유구 뚜껑도 포인트 처럼 의외로 잘 어울려요~ 
 
바빠서 3~4일 전에 예약했던 일이었는데 약속한 시간에 칼같이 오셔서
최대한 빨리 꼼꼼하게 작업해 드렸습니다.

http://5315.co.kr

http://5315.co.kr

인천에서 오신 대원유엔알의 포터2 차량글씨스티커입니다
자동차 부품 리싸이클링 이라는 일을 하시는 젊은 사장님이셨습니다.

차에 글씨 스티커 작업을 해야하는데 어디서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어떤 아시는 분이 소개해 주셨다는데, 사전 예고 없이 찾아오셨습니다.
그렇게 찾아 오셨는데 길이 엇갈려서 만나질 못했다가 이렇게
발주를 받고 차량작업하는날 만나게되었습니다.

단순한 걸 많이 좋아하시는 분이었고, 직접 디자인도 하셨다고 합니다.
작업하는 내내 옆에서 지켜보시며, 역시 꼼꼼하다며 잘 찾아왔다는 말씀을
여러번 되뇌이시네요! 작업완료 후 바쁘시다며 인천으로 되돌아 가셨습니다.

이렇게 멀리서도 차에 대한 애착이 있으신 분들은
아무 곳에서나 쉽게 작업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단순한 글씨 스티커라고 할지라도 차량전용필름을 사용해야하는 목적이
분명하다면 더이상 생각해 볼 필요도 없습니다.

직접 DIY 하실 수 있게 택배로도 보내드리고 있으니 한번 직접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날이었습니다.

http://5315.co.kr

http://5315.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