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zar의 Wraps 스토리 2017. 3. 2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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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을 앞둔날 아침부터 아주 바쁜하루를 보냈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이라는 속담이 있듯이 오늘이 그런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온라인판매 주문들어온 일처리로 분주한 하루를 맞이 하던중 이렇게 예고없이
여러대의 차량에 차량전용필름으로 글씨스티커래핑작업을
해야했던 날이었습니다. 이렇게 바쁜날은
예정에 없던 일은 내일로 미루면 참 편할텐데, 오늘은 그러하질 못했습니다.

내일은 설명절 연휴 하루전날이라 다들 마음은 고향으로 이미
떠나있을 것 같아서 아무일도 안잡히고 되려 제가 내일 작업하자고 하면
욕이나 얻어 먹지 않으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바쁘게 일하다보니 전화가 여기저기서 여러번 온 것도 몰랐고, 문자가
여러번 오는 것도 몰랐어요!

결국은 온라인 주문을 좀 늦게 준비 하더라도 다현전력 차량을 먼저
처리해야겠다는 생각에 오늘도 아침부터 쉴새없이
차량 글씨 래핑 작업에 여념이 없었답니다.

바쁠때 일손도 딸릴땐 이렇게 중간에 끼어서 작업하는건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도 오늘도 무사히 다현전력 차량에 글씨스티커 작업을 깔끔히
끝마치고 차량을 인계해드렸습니다.

http://5315.co.kr

윈스톰차량에 앞서 코란도스포츠 차량을 먼저 작업했습니다.

코란도스포츠 차량이 여러대 있으시더군요!

마음은 급하고 일은 더디고... 에고고!

코란도스포츠 차량이 먼저 오셨고, 바쁘신 것 같아 최대한 빨리 작업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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