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카래핑전문 지에스디자인솔루션 010-9230-5315

전국출동 누수114 광주사무실 스타렉스 차량입니다.
문짝이 고장나서 수리하셨는데 공업사에서
필름을 제거해버렸네요!

없어진 부분을 채워넣기 위해 재작업 해보았습니다.
래핑필름이 벗겨진채로 있을때보다 새옷을 입혀놓으니
훨씬 근사해보입니다.

앞부분 남은 부분도 제거하고 온장 한장으로 다시 붙였습니다.
작업완료후 동네한바퀴 돌아보고 세워뒀더니
저를 한다리 건너 아시는 분들께서 누수전문이냐고 묻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네 누수가 얼마나 나오냐고 상담을 해오시네요!
그래서 저는 누수전문이 아니고 차에 이렇게 옷입혀주는게
전문이라고 말씀드리고, 누수114가 전국에 퍼져있고 대한민국에서
누수탐지를 제일 잘하니까 다른데 말고 꼭 누수114에 전화해서 물어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무슨 좋은일이 있으려고 신호를 보내는 걸까요?
광주 누수114 차량에 새옷을 자주입히다 보니 분명 대박 행운이
있지나 않을까 하고 내심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모두들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http://5315.co.kr

수리가 완료된 모습을 보니 반짝 반짝 아주 깨끗합니다.

앞문에 붙어있는 필름도 제거해 줍니다.

솔루션으로 재작업할 부위를 열심히 닦아줬어요!

빠쁘게 일하다보니 작업 과정은 미쳐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일단 완료되어가는 시점입니다.

앞바퀴 휀더 커버도 벗겨내고 안 보이는 부분까지 접어 넣어 작업해줍니다.

부착 완료후 이렇게 투명엣지필름을 발라주면 더욱 견고하게 마감이 됩니다.
귀찮아도 꼭 해주면 여러모로 좋습니다.

다 완성 된 것 같습니다.

밴 판넬 부위에 마지막으로 누수114 로고까지 넣으니 완벽하게 끝났습니다.

http://5315.co.kr

경남 진주의 라온스테이 인 페를라 호텔 스타렉스 차량래핑입니다.
자산관리 전문회사 "씨엔에스 주식회사"에서 맡겨주셨습니다.

한달전쯤 부터 커뮤니케이션이 오고 가다가
최종 시안이 결정되어서 이렇게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래핑작업이 끝나면 경남 진주로 가서 활동하게 될 차량인데, 래핑일정에도
순서가 있다보니 순서가 오진 않았지만, 중간에 노쇼가 발생한 차량이 있어서
먼저 땡겨서 작업을 하게되었습니다.

최대한 빨리 작업했으면 하는 말씀을 하셨었는데 일정보다 조금 빨리 끝내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중간에 다른 작업일정이 취소되지 않았다면 원래 하기로 했던 날짜에
작업이 되었을텐데 약속했던 날짜보다 앞당겼으니 조바심은
사라졌을 듯 합니다.

http://5315.co.kr

http://5315.co.kr

간만에 글쓰기를 하고 있는 카래핑스토리의 the황제입니다.
요즘은 제가 온라인 활동을 거의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많이 바쁘기도 하고, 해야할 일도 많다보니 소홀해지는 것도 사실이고,
이미 저를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기에 더 적극적이지 못한 것도
사실인 듯 싶습니다.

오늘은 간만에 전남 남평읍의 용무합기도 스타렉스 어린이보호차량 래핑을 소개 해봅니다.
용무합기도 관장님께서 오래전 무심코 지나다니시면서
저희 업체를 한두번씩 봤었다고 합니다.
그냥 어렴풋이 여러번 보면서 지나다니시곤 했는데 막상 작업을 하려고
이 곳에 와보니 그때 봤던 업체가 저 였다는 말씀을 하시네요~

햇볕이 쨍하게 내려쬐는 무더운 날씨다보니 일 끝내고 사진찍는데
반사 빛이 너무 강해서 앵글이 잘 잡히질 않습니다!

사진상의 얼룩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마치 거울에 빛이 반사되듯 맞은편
건물의 유리창에 비친 햇볕이 차량에 비춰지다보니
울퉁불퉁하게 보이는데 실제 눈으로 보는 모습은 여타의 차량과 다름없이
정상적인 모습니다.

아침에 많이 늦게 오셔서 빠듯하게 작업을 하다보니 쉴 틈이 없었습니다.
시간적인 여유도 없이 열심히 작업에 몰입한 결과, 오후에 무사히 차량인계를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http://5315.co.kr

http://5315.co.kr

다현전력의 더뉴코란도스포츠 4호, 5호, 6호 차량 글씨래핑

(주)다현전력의 차량이 전부 the new 코란도스포츠로 바뀌고 있네요!
전부 흰색차에 똑같은 차량입니다.

나란히 줄을 서 있으면 볼만하겠는데요!
두 차량은 출고하자마자 바로 작업에 돌입했고,
다른 지역으로 보내야하는 차도 있어서 아주 급하게
작업을 진행했던 차량이었습니다.
늘 하던 일이지만 작업이 이렇게 끝나야 비로소 한시름 놓습니다.

http://5315.co.kr

http://5315.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