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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렉스 어반 어린이보호차량래핑입니다.

선운지구 경희대권도(경희대가람태권도)에서 이번에 신형 스타렉스
어린이보호차량을 한대 더 출고하셔서 래핑작업을 의뢰해주셨습니다.

어린이보호차량이전에 검정색스타렉스에 MTA 태권도 차량래핑을 시작으로
현재까지도 꾸준히 제게 오더를 내려주시고 있습니다.

기존에시 봉고3와 뉴스타렉스등에 래핑을 해서 차량운행을 하셨었는데,
스타렉스 한대만 남겨두시고 봉고3, 뉴스타렉스는 처분하고
이번에 신형 스타렉스를 한대 더 출고하셔서
임의로 스티커만 붙이고 다니시다가 이렇게 시간내어
새차에 새 작업을 하게되었습니다.

운전석과, 조수석의 메인 타이틀을 조금다르게 구성해보았습니다.

본 차량은 최고급 차량전용 캐스트 필름으로 제작, 시공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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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리스모 보닛에 색을 더하다~!
약 한달전부터 예약을 했던 투리스모 차량 보닛 래핑입니다.
타 일정들이 바쁘게 돌아가는 탓도 있었지만,
뭐니뭐니해도 투리스모 차량과 검정색상에 잘 어울릴만한
이미지가 맞아떨어져야했기 때문에 생각을 굉장히 많이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한달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버린 듯합니다.

급하게 먹는 떡이 체하는 법이라 어설프게 작업했다가는
다시 뜯어야하는 상황까지도 고려해볼 수 있던 터라
여러번 수정작업 끝에 완성한 고난이도 작업이었습니다. 
 
하필이면 장마에 태풍까지 겹치니 작업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았네요!
비온다고 못할소냐?? 오늘은 실내에서 작업을 했습니다.
실내에 서치라이트를 켜고 작업을 하는데도 하늘에 해가 없어서인지 잘 보이지 않아
옆에서 별도의 불빛을 비춰주셔서 수월하게 작업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완료후 사진좀 찍으려고 밖으로 뺐더니 굵은 빗방울이 이내 보닛을 두드립니다.
사진은 폭망...ㅠㅠ
보닛 그림에 아주 중요한 글씨가 현재 활동중이신 서예 작가 선생님의 필체로 더해져 있기 때문에
마지막 한획으로 아주 멋지게 장식이 되었습니다. 
 
본 차량은 최고급 차량전용 캐스트 필름으로 작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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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작업 후 처리 중입니다.
안보이는 부분까지 꼼꼼하게 마감작업을 해야 들뜨는 현상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테두리 빙 둘러 엣지작업 완료! (엣지필름도 넓이 5mm의 10년내구도 필름을 사용했습니다.)

작업완료후 밖으로 차량을 빼내어 사진을 찍어볼려고 했더니
장마에 비가 제법 굵게 내려 사진찍는건 망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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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에서 발주를 넣어주신 드론교육원 "라온"의 스타렉스 어반 차량래핑입니다.

보름전 쯤에 문의를 주셨었는데 제가 너무 바쁜 나머지 많이 기다려주셨습니다.
기다려주신 것에 대해 정말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하루가 부족할 정도로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다보니 일주일~보름이상
기다려 달라는 요청을 드리는 것에 대해 죄송하고 또 죄송할 따름입니다.
기다리셔야됩니다~! 라는 말 자체가
요즘 제게는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기다리시는 것 만큼이나 저 또한 밤, 낮 없이 잠잘 시간 조차 없으니
너그러운 맘으로 이해하고 다독여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드론이 각광을 받고 있는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 쯤은 다들 잘 알고 계시죠?

다 방면에 무궁무진하게 쓰여진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드론을 배워보고 자격증도 따 놓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드론교육은 완도 061-555-5770)

본 차량 래핑은 최고급 캐스트 필름으로 제작, 시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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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패널 래핑을 위해서는 원칙은 넘버와 넘버볼트를 제거해야 일이 쉽습니다.
넘버와 봉인을 제거하고 래핑작업을 마무리합니다.

래핑완료후 봉인을 다시 재위치에 고정합니다.

잠시 해제해 뒀던 봉인을 래핑완료후 재위치에 원상복구합니다.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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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암동의 뉴세종태권도 스타렉스 어반 어린이보호차량래핑입니다.

약 10년 전쯤 스타렉스 차량에 래핑을 의뢰하셨던 관장님이
이번에도 또 연락을 주셨습니다.
10년전 어떤 분의 소개로 오셨다면서 저와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차도 많으시고, 지금까지 다섯번정도 했던 것 같은데요,
이번에 관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카 래핑은 저를 따라올 사람이 없는 것 같다며 예쁘게 잘 만들어 달라고
신신당부를 하셨습니다. 말씀안하셔도 항상 최선을 다하고
누가봐도 최고다! 라는 생각으로 노력하며 열심히 작업하고 있답니다!

그림으로 보는 것 보다 실제모습은 염려와 달리 아주 예쁘게 꾸며졌답니다.
날씨가 너무 좋고 햇볕이 강렬하다보니 그림자 얼룩때문에
사진을 잘 찍진 못했네요~ 그래서 그런지 제 모습대로 찍히진 않은 것 같습니다.

뉴세종태권도 차량도 최고급 캐스트 필름으로 제작 시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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