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zar의 Wraps 스토리 2016. 12. 31. 18:02

☆광주 차량용글씨스티커☆차량글씨래핑☆청소전문 아이러브클린 스타렉스 차량글씨스티커☆차량용필름 글씨스티커☆

요즘은 저희 업체를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기에
블러그 관리도 소홀히 하게 되고 게을러 지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너무 소홀히 하면 안될 것 같기에 오늘도 이렇게
바쁜 시간을 쪼개어 유저분들께 잘 지내고 있다는 안부 전하고자 합니다.

※종합청소전문업체 아이러브클린의 스타렉스 차량 글씨스티커입니다.

기존에 하고다니셨던 광고스티커등이 수명도 짧고, 문제점이 많다보니
차량전용필름을 사용한 글씨스티커를 찾다가 저희 업체를 발견하고
이렇게 작업을 의뢰해주셨습니다.

보통은 래핑작업외에는 거의 소개해 올리지 않았으나,
종종 이런종류의 글씨위주의 래핑작업 문의가 많은 관계로 배제할 수 없어서
이렇게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차량전용 필름을 사용하실 경우 일단 일반스티커에 비해
수명이 월등히 높습니다.
내용을 바꾸실때에도 간단히 열을 가해 제거하면 쉽게 제거도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의 제거가 불가능한 시트지와는 품질면에서도 확인히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주변의 일상적인 업체에서 글씨작업을 했다가 이거 왜이러지?
라고 하는 한번이라도 의문을 가져보신 유저분들이라면 백문이 불여일견,
제가 굳이 따로 설명드릴 필요가 없을 거라 여겨집니다.

한번 차량전용필름으로 글씨 스티커 작업 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http://5315.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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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ar의 Wraps 스토리 2016. 10. 31. 15:52

☆전국출동 부산누수114 스타렉스 웨건 차량래핑☆광주래핑전문☆차량광고용스티커☆차량용스티커☆차량글씨래핑☆

스타렉스 웨건 부산누수114 차량래핑

신형 스타렉스 웨건 차량래핑

오늘 소개할 차량은 부산에서 누수탐지를 전문으로 하는 부산누수114입니다.
한달 보름전부터 예약했던 차량인데 부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태풍피해로 더 많이 바쁘셨다고 합니다.
두어번의 작업일정을 조율하고 차량작업하는 날은 새벽일찍
부산을 출발하여 광주에 늦지도 않으시고 재시간에 정확히 오셨습니다.

그렇게 차량인수받고, 사장님 내,외 분은 차량작업이 완료될때까지
쇼핑겸 나들이 가셨답니다.ㅎ

작업이 완성되면 다시 부산으로 먼길 가셔야하기에
점심도 거르고 쉴새없이 작업하여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작업을 끝낸 후
부산누수114 사장님께 인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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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사의 다이아몬드 차량필름으로 작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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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ar의 Wraps 스토리 2015. 2. 8. 22:51

☆광주차량래핑☆사랑의열매 지역아동센터 스타렉스 차량랩핑☆차량용스티커☆차량전용필름글쓰래핑☆차량광고래핑☆



이번에 소개할 차는 스타렉스 - OOO지역아동센터
차량랩핑 이미지 입니다.

(본이미지는 5315.co.kr의 랩핑갤러리의 갤러리 2페이지에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급하게 문의가 와서 우리업체에 맡겨진 사고난 지역아동센터 차량입니다.

잘 세워진 차량을 어느 차가 와서 들이받았다고 합니다.

전국 지역아동센터 차량은 특정업체에서 사진처럼 만들어서 각 센터로

보내지기 때문에 차주들도 정확히 어디서 작업을 해온 차량인지

알지 못하는게 다반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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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문의가 와서 우리업체에 맡겨진 사고난 아가페 지역아동센터 차량입니다.

전국 지역아동센터 차량은 특정업체에서 사진처럼 만들어서 각 센터로

보내지기 때문에 차주들도 정확히 어디서 작업을 해온 차량인지

알지 못하는게 다반사였습니다.


보통은 해당 차량을 작업한 업체로 가서 작업을 해야만

이질감 없이 동일하게 재작업이 됩니다.

하지만 보통은 편의주의를 따르기 때문에 주변에 가까운곳에서

할 수 있으면 대부분 사람들 생각은 조금 달라도 좋으니까

그냥 작업해 달라고 하기도 합니다.



급하게 받아서 사고부위를 점검하고 크기를 정확히 치수대로 기입해서 작업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맞질 않았었습니다.




일단은 직접 만든 것을 붙여보고 오차가 생긴 부위는 다시 자로 재어

해당 위치만큼 이동시켜서 재작업을 여러번 반복해서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날씨도 추운데 4번, 5번 반복하려니 솔직히 짜증도 나고 무엇보다도

시간이 계속 흐르고 있다는게 무엇에 쫓기듯 발목을 조여오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던 날이었습니다. 




기존에 붙어있는 시트지를 떼어냈습니다.

어차피 부분적으로는 맞질 않기때문에 제거를 해야합니다.

워낙에 찐드기가 강해서 떼어내는데도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떼고 난 자리입니다. 원래는 스티커를 제거하고 도색을 해야 맞는 건데,

스티커 제거를 안하고 그위에 마스킹을 하고 도색을 했던 차량이었습니다.

새로 도색한 부위와 그전 도색에 분명한 차이가 보입니다.

아울러 기존 스티커 제거된 자리에 강력한 뽄드 성분의 찐드기가 아주 많이

남아있습니다.




솔루션으로 녹이고 닦아내는 작업을 10여회 반복해서 깔끔하게 제거를 했습니다.

찐드기 제거하는 일이 세상에서 제일 힘든 것 같습니다.

또 제일 하기 싫은 일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차량이 오래되지 않아서 그나마 제거가 잘 되었지! 만약, 오래된 차였으면

차량과 찐드기가 한몸이 되어 제거가 절대 불가하게 됩니다.





우여곡절끝에 완벽하게 재시공해서 완료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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