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zar의 Wraps 스토리 2016. 9. 29. 15:59

☆미림하우징 차량글씨래핑☆광주 차량글씨래핑☆1톤 포터 차량글씨 스티커☆차량전용 필름 글씨스티커☆

1톤포터2 (주)미림하우징 차량글씨래핑

(주)엠엘건설 & (주)미림하우징 차량글씨

차량전용필름을 사용한 1톤 차량글씨작업입니다.
지금도 차량전용필름을 모르시는 분들은 일반적인 스티커를
부착하시고 다니시는 모습을 자주 보게됩니다.

일반 시트 스티커 작업을 할 경우 처음엔 괜찮으나 1년~이상 햇빛을 보게되면
딱딱하게 경화됨과 동시에 제거도 불가능한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물론 차량전용래핑필름도 2~3년이후부터는 경화가 됩니다. 하지만
일반스티커처럼 제거불능이 되지는 않습니다.)

어떤 경우는 시트가 차와 한몸이 되어 아예원상복구가 안되는 경우도
많으며, 내용수정이나 재작업을 해야할 경우에는 작업자체가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처음에 했던 부위 위에 주렁주렁 덧 붙이는 방식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까지
맞닥뜨리게 됩니다.

일단 한번 그렇게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시트 작업이 되어있는 차량의 경우
제거가 안될 경우는 작업자체가 불가하며, 그런 상태로 찾아오셔봐야
아무 소용없습니다.
만약 제거가 가능하다면 제거비용도 만만치 않게 들어가니
신중하게 선택하셔야 할 듯 합니다.

어떤 차주분들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차가 오래되어서 아무거나 싼 걸 해도 되니 제일 싼걸로 해달라고 말이죠...!
하지만, 제일 싼거는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인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제게는 제일 싼 제품이 있지도 않을 뿐더러, 취급도 하지 않으니까요...

만약 차가 오래되었다고 한번쓰고 말거라면 몰라도, 그렇게 작업해놓고
정작 나중에 바꿔야할 시점에 바꾸지 못하고, 제거도 못하게되면
오래된차+지저분한 광고물로 더 거지같은 차가 되기도 합니다.

최근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차량들을 보면, 차량래핑업체에서 했다고 하는 차들도
저가형 필름에 저가형코팅을 입혀주니 그렇게 다니는 차들을 많이 보게됩니다.
이렇게 저가형필름에 저가형코팅을 하게되면 1년전, 후로
햇볕에 코팅지가 울어 골이 생기고 터지고 너덜너덜하게 변하게됩니다.
그런 너덜거리는 차가 지나갈때면 한동안은 멍해지기도 합니다.

아무리 허접한 작업이라할지라도 싸구려제품은 피하는게 훨씬 이득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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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차량 가져오시면 작업불가합니다! 가져오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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