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zar의 Wraps 스토리 2017. 10. 12. 10:09

★광주 체육관래핑★오치동 국술원 태극무예관 스타렉스 어린이 보호차량래핑★광주 학원차량래핑★체육관차량래핑★국술원 스타렉스 래핑★차량광고★

오치동의 국술원 태극 무예관 어린이 보호차량 래핑입니다.
2010년에 실버차량에 래핑작업을 하셨다가,
노란색 차량으로 바꾸신 후 다시 작업을 맡겨주셨습니다.

국술원 차량은 저 구름모양의 클립아트가 모두 들어가기때문에
무늬 배치를 잘못하면 시선이 분산되어 정리가 안될 수 있는데
이번에 작업된 차량은 아주 중후한 느낌으로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사진이 아닌 실물은 정말 멋집니다!
늘 열심히 운동하시는 관장님도 항상 멋져보입니다.
앞으로도 쭉 번창하실 거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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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량은 제가 작업하기전 다른곳에서
태극무예관 관장님의 아시는 분이 같이 하자고해서 한번 작업 하셨다가
마음에 안드셔서 다 제거하셨다고 제게 보여주신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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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ar의 Wraps 스토리 2017. 10. 11. 10:18

★광주래핑★중흥동 올바른태권도 어린이보호차량래핑★광주 태권도 차량래핑★학원차량래핑★체육관차량래핑★차량용스티커★

중흥동에 위치한 올바른태권도 스타렉스 차량래핑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불쑥 찾아오신 관장님!
올바른태권도라고 차량에 래핑을 하고싶다고 하시면서 기존의 캘리 그라피 서체는
너무 일률적으로 한사람의 쓴경우 그 글씨가 전부 똑같아서 싫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아주 가까운 친구분이 글씨를 써주셨다고  그 써주신
글씨를 가져오셨습니다.
약간의 수정과 리터칭을 첨가하고 마지막 리뉴얼 작업이 끝난후
이렇게 차량에 올바른태권도라고 옷을 입혀보았습니다.

서로가 바쁜 와중에 빨리 작업하고 싶다고 말씀하셔서 중간에 타 차량 작업일정이
미뤄진 날짜에 살짝 끼워넣기후 최대한 빠르게 작업하여 인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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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ar의 Wraps 스토리 2017. 9. 27. 11:34

☆광주래핑☆경남 진주 라온스테이 인페를라 호텔 스타렉스 차량래핑☆씨엔에스 주식회사 스타렉스 차량래핑☆차량광고☆차량용스티커☆

경남 진주의 라온스테이 인 페를라 호텔 스타렉스 차량래핑입니다.
자산관리 전문회사 "씨엔에스 주식회사"에서 맡겨주셨습니다.

한달전쯤 부터 커뮤니케이션이 오고 가다가
최종 시안이 결정되어서 이렇게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래핑작업이 끝나면 경남 진주로 가서 활동하게 될 차량인데, 래핑일정에도
순서가 있다보니 순서가 오진 않았지만, 중간에 노쇼가 발생한 차량이 있어서
먼저 땡겨서 작업을 하게되었습니다.

최대한 빨리 작업했으면 하는 말씀을 하셨었는데 일정보다 조금 빨리 끝내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중간에 다른 작업일정이 취소되지 않았다면 원래 하기로 했던 날짜에
작업이 되었을텐데 약속했던 날짜보다 앞당겼으니 조바심은
사라졌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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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ar의 Wraps 스토리 2017. 9. 26. 21:09

☆전국출동누수114스타렉스차량래핑☆광주차량래핑☆전국출동 대구대신누수114차량래핑☆차량광고☆차량용스티커☆

전국출동 누수114 스타렉스 차량래핑입니다.
이젠 전국출동이 아니라 대한민국 출동 누수114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습니다.
언제나 최고이다 보니 어디를 가도 전국출동 누수114가 다 보입니다.

오늘은 저 먼곳 대구에서 오신 전국출동 대신누수114의 스타렉스 차량을
잠시 소개해 올려봅니다.
작업일정은 6월 중,후반에 이미 예약이 되어있었는데
대구 대신누수114 사장님이 바쁘시기도 하고 저도 바쁘다보니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국 7월에 들어서야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래핑이 되어있던 터라 바로 작업은 못하고, 제거작업을 먼저하고
솔루션작업을 하고나서 새 옷 입히기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쉽게도 제거작업 했던 과정은 사진으로 남겨두질 못했네요...

대신누수114 사장님이 바쁜일이 많으셔서 제가 차를 너무 오래 갖고 있으면 안될 것 같기에
쉬지도 않고 늦은밤 야간작업을 병행하여 완벽하게 마무리 지은 후
최대한 빨리 인수인계 해드렸습니다.
빨리 한다고 대충 한 것은 아니고 구석,구석 꼼꼼하게 마감작업까지 깔끔하게 끝냈고,
오셨던 대구로 향하는 차량의 뒤꽁무니를 눈앞에서 사라질때까지
물끄러미 바라보며 하루일을 마감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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