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zar의 Wraps 스토리 2016. 6. 16. 19:27

▲함평 정무태권도래핑▲광주 어린이보호차량 태권도래핑▲정무태권도 차량 래핑▲체육관차량래핑▲차량광고▲차량용스티커▲태권도 DIY래핑▲

함평 정무태권도 어린이보호차량래핑


담양과 함평에 있는 정무태권도 어린이 보호차량립니다.


 이번에는 전화번호가 바뀌어서 리뉴얼 작업을 했습니다.

또한번 잊지 않고 찾아주셨네요!

관장님 왈! 에러도 안생기고 오래가니까 좋다고 하십니다.

제게 오시기 수년 전에는 지금은 손을 놓아버린 우리동네에 있는

현수막11X 에서 작업을 하셨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이 무엇인지를 모르기에, 차에 강력본드 바르고,

실리콘으로 마감하는 그런 현수막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입니다.

(지금은 차량래핑 업무는 접었답니다. 현수막이 전문이니까요... 거기서 시공작업

하던 직원들이 따로 나가서 사업을 하는데 도긴개긴입니다.)


똑같은 일을 한다고 해서 제품이나 품질 그리고 시공 노하우가 전부 똑같을 순 없습니다.

단지 가격이 조금 싸다고해서 똑같을 거라는 착각에

소비자는 당장 눈에 보이는 것 만을 쫓다 보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맞닥드리게 되는 날이 반드시 오게됩니다. 


처음부터 잘 할 수는 없지만, 몇년을 해도 품질이나 기술력, 시공노하우등이 나아지지 않는

업체는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는건 기정사실이고 도태되는 건 당연한 것 입니다.


업체를 선정할 때 한가지 팁이라면 가격만 보지마시고, 그 업체가 언제부터

그 일을 해왔는지? 지금까지 해온 실적은 얼마나 되는지만 봐도

답은 이미 나와있습니다.

대부분 실력이 안되거나 어부지리로 일을 해먹는 업체는 저품질의 재료와 저가의 가격으로

승부를 하게되고, 한동안은 잘 해먹다가, 일정기간이 지나면 거의 폐업수준으로

전락하고 맙니다. 그런 업체를 한두번 본 것도 아니고, 그 사람도 비전문가인데

그 밑에서 배워서 다른데 가서 오픈해봐야 클라이언트 들도 별 볼일이 없다는 소리입니다.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싸봐야 1~20만원이고, 비싸봐야 1~20만원 차이입니다.

비용조금 아끼려고 짝퉁인지 뭔지도 모르면서 그냥 같은 일일거라 생각하고

차를 맡기시렵니까? 현재 터지고 튿어지고 골이생겨 너덜거리는 개거지꼴로

다니는 차량들이 전부 짝퉁차량래핑입니다. 무늬만 래핑이지 1회성 광고썬팅작업입니다.

한번만 하고 말거면 그런걸 하든 저런걸 하든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꾸준히 관리하실거면 아무거나 무턱대고 차에 바르고 다니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http://5315.co.kr/html/wrapsgallerygym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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