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zar의 Wraps 스토리 2015. 5. 28. 20:29

광주랩핑,광주 차량광고 전문:엠마우스 보호 작업장 1톤 탑차 차량랩핑,탑차 냉동탑차 랩핑 [광주 카랩핑]



엠마우스 일터에 이어 엠마우스 보호 작업장의 1톤 탑차 랩핑입니다.

기존 1톤 탑차보다 높이가 좀더 높았던 차량이었습니다.

탑차나 냉동탑차를 랩핑하기위해서는 일단 차에 붙어 있는 볼트와 너트

걸림쇠, 자물쇠, 정첩등을 전부 분해해야합니다.


또 시공작업시 폭 나누기를 할때

세로 나누기를 하면 좀더 편하고 파지가 덜나오니까 좋을지 모르지만,

본인은 절대로 세로 나누기를 안한다는 것!

이번에도 역시 파지를 많이 버리는 한이 있어도

끝까지 가로 나누기를 고집합니다!


탑차는 작업할때 사소한 것 하나라도 전부 다 분해를 해야합니다.

분해 하지 않고 작업을 하게되면 깔끔한 작업이 이루어

지지가 않습니다. 

칼로 얼렁뚱땅 째고 대충 붙이는 행위는 비전문가들이나 하는

수법입니다.

경차든, 탑차든, 승합차든, 버스든 무조건 가로 나누기가 원칙입니다.

세로 나누기를 하게되면 조각이 많아지니 차 모양새가

지저분해집니다.(작업하기에는 비교적 쉽습니다.)

가로 나누기를 해서 작업을 완료 해보면 보기싫은 부분이 현저히

줄어들고 좀더 깔끔한 상태로 유지보수하기도 좋습니다.

엠마우스 보호작업장 차량도 랩핑이 되는 부분들은 전부

탈거한후, 시공하고 재조립하였습니다.


분해, 조립하는게 귀찮고 힘들긴 해도

막상 완성하고나면 많이 뿌듯하답니다.


☆☆☆the Czar's wraps story(since 1990)☆☆☆:엠마우스 보호 작업장 1톤 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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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나누기로 시공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문고리나 정첩, 자물쇠, 고정쇠 등은 전부 풀었다가 시공후 재조립 해야 합니다.



문을 고정하는 부분도 기존의 리벳을 전부 제거하고 필름을 시공합니다.



시공이 완성되면 다시 리벳을 넣고 원상태 대로 복원해 주는 작업을 합니다.



에어리벳으로 탈착 했던 고정고리를 재조립하는 과정입니다.



수동보다는 에어리벳을 사용하면 힘도 덜들고 빠르게 일처리가

가능한 장점이 있답니다.


필름 시공을 끝내고 전부 뜯었던 부품들을 재조립하고나면 이렇게

완벽하게 완성된 작품을 보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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